엄마가 한 달 전부터 노래를 불렀던 철원 고석정 가을꽃 축제에 다녀왔다. 새벽 5시에 준비해도 7시에 출발하게 되는 예상가능한 하루.
집에서 철원까지는 1시간 30분 정도 걸렸다. 지근지근 오빠를 밟고서라도 풍경을 보겠다는 박달이 만 12세 사람이 왜이리 많나..
차가 왜이리 많나.. 우리 말고도 새벽형 방문자가 이리 많은가..
했는데 철원 DMZ 국제평화마라톤을 했던 것.. 정말 너무 사랑스럽잖아 태어나고부터 사랑스럽지 않은 적이 없어 주상절리에 가고 싶었는데 애견동반 불가, 이동수단(휠체어) 불가 이슈로 아쉽게 보지 못했다.
꽃밭 가는 길 동상이몽? 싸우셨나요?
ㅋㅋㅋㅋㅋ 사이좋게 지내보도록 하세요 아! 참고로 입장료는 인당 1만원인데, 장애인 50% 할인이 있어서 총 35,000원 결제했다.
‘좀 비싸네’ 라고 생각했는데, 철원에서 사용가능한 17,000원어치 상품권을 주셔서 결국 18,000원으로 4명에서 구경한 셈 ㅎㅎ 지금까지 가본 꽃 축제 중 가장 괜찮았다. 꽃 내음이 ...
원문 링크 : 우리 가좍의 첫 철원 나들이(가을꽃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