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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일반식품…소비자 피해 확산

  알고 보니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일반식품…소비자 피해 확산

1. “건강기능식품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홈쇼핑과 온라인몰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알부민 제품.

하지만 최근 국회 토론회에서 이 제품들이 대부분 ‘일반식품’이라는 사실이 공개되며 소비자 피해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건강기능 표방 일반식품의 소비자 오인 유발 표시·광고 문제점 및 제도개선 토론회’에서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착각해 구매하는 사례가 광범위하게 발생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남인순 의원과 한국소비자단체연합이 공동 주최했습니다. 2.

소비자 인식 조사 결과, 충격적인 수치 강성경 충남소비자와함께 대표가 발표한 소비자 1,000명 대상 인식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57%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식품을 구별하기 어렵다” 44% “건강기능식품인 줄 알고 일반식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다” 절반 이상의 소비자가 제품 유형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채 구매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3. 오인은 곧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