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블로그씨 최근 내돈내산한 꿀템이 있나요? 사진과 함께 나의 소중한 아이템을 소개해 주세요!
하이. 블로그씨.
오늘 질문 어렵네. 꿀템...
사진과 함께 소개.... 질문을 보고 한참 멍 때렸어.
무소유는 아니지만.. 딱히 나에게 소중한 아이템이 없어서 말야.
갖고 싶었던 것을 고민고민해서 사도 그 순간, 혹은 몇일만 좋을 뿐이야. 이런~!
나란 인간 정말 건조하다. ㅜㅜ 근데 만약에 소중한 아이템을 꼭 물건에만 국한짓지 않는다면 나에게 소중한 것은 있어.
나의 야옹이들. 이눔들 덕에 내 40평생 살면서 처음으로 책임감이란것을 알게 되었지.
책임감이란게 생각했던 것보다 부담스러운것만은 아니더라구. 사람과 깊은 유대가 부담스러워 사회생활이 어려운 나에게 부담없는 사회생활의 문을 열어주었고, 메마른 나의 감성을 촉촉하게 해주었고, 나를 살아가겠끔 움직이게 해주네.
소개할께. 나의 소중한 반려님들을....
원문 링크 : 내돈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