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링웜에 대해 집사는 다 들어봤을거다. 피부 면역력이 약해 1살 미만의 어린 고양이들이 잘 걸린다고 하고, 곰팡이성 피부병이라 고양이, 개, 그리고 사람에게 감염이 된다고 한다.
사람에게 감염된다면 약 2주 정도의 잠복기를 거치며 동그란 형태의 피부병이 나타나고 간지러움을 유발한다고 한다. 고양이 링웜 초기증상으론 털빠짐이 있고, (털이 뭉텅이로 빠지기 시작한다고 하는데...)
그리고 털 빠진 부분에 가피(피부병을 앓아 생긴 부스럼 딱지)가 형성된다. 위 두가지 증상이 보인다면 병원으로 가서 진료를 받고 치료해야 한다고....
초보집사였던 나는 인터넷에서 보고 알았다. 인터넷에서 링웜 관련 사진도 많이 봤었고, 아고고고....
안쓰러웠다. 2주전 부터 우리 쵸쵸를 쓰다듬으면 등에 뭔가 작은 딱지 같은 것이 만져졌었다. 근데 색도 변화없고, 쵸쵸가 특히 긁는다거나 그루밍을 심하게 한다거나 하는 증상 등이 나타나지 않아...
막연하게 뭐지? 라고만 생각했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막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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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집사는 몰랐다 - 고양이 링웜 증상이란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