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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그루밍과 잠자기

 고양이의 그루밍과 잠자기

고양이 그루밍 고양이는 깨어 있는 시간의 30~50%(약 600번~1000번)를 그루밍하는데 사용할 정도로 깔끔한 동물이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혀의 거친 면을 이용해 그루밍하며, 닿기 어려운 곳은 발을 이용한다.

고양이의 침은 살균작용을 할 수 있는 성분이 있어서 그루밍으로 인해 털에 침을 묻혀 기생충 등을 예방할 수 있고 털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고, 그루밍으로 털에 침을 묻힘으로써, 여름엔 더위를, 겨울엔 추위를 이겨 낼 수 있다. 또한 야생 고양이는 그루밍으로 침을 묻혀 자신만의 체취를 강하게 내뿜으며 사냥한 먹잇감의 냄새를 지워 다른 포식자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 집고양이가 열심히 사료나 간식을 먹고 그루밍을 하는 모습은 이와 같은 본능이 아닐까 싶다.

고양이는 그루밍이라는 행위를 통해 심신의 안정을 찾는다고 하는데 아팠던 고양이가 그루밍을 하기 시작하면, 이제 살아났다고 안도 하기도 한다. 고양이 침 성분에는 사람에게 알레르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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