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왜 쳐다봐?
기분나뻐." "아니 왜 웅크리고 있데?
아무짓도 안했는데" 저 반응이 2021년 4월까지의 나란 사람의 저 아름다운 고양이에 대한 생각이었다. 길에서 고양이를 보면 싫어했던 1인이였다.
고양이에 대한 이해도가 전혀 없는 1인이였다. 장화신은고양이의 땡그란 눈이 나에겐 전부였다.
사람의 변화는 죽을 고비를 넘겨야 한다고 했었나? 나는 크게 아팠다.
내 기준에서 죽을 만큼의 고통이였다고 해도 .. 맞을까??
독고다이는 아니나, 외로움은 나의 친구라는 생각으로 친구 없음을 위로하며, 혼자 살아온 나는 아픈 후 더이상 외롭고 싶지 않은 나의 진심을 보게 되었다. 매체에서 봐왔던 귀여운 고양이들.
고양이 분양샵을 찾아갔다. 어머!
너무 귀여워. 가와이~~~~~~!
바로 입양을 했다. 유투브로 공부도 나름 많이했다.
나름 고양이계에 유명한 유투버 수의사님들. 그분들이 알려준 내용대로, 고양이에게 필요한 것들을 나름 다 사들였다.
수직공간. 충분한 화장실 갯수.
물따로 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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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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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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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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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집사
원문 링크 : [쵸쵸, 머야 집사] 먼치킨 고양이 분양샵에서 입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