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분할합병 무산…두산 지배구조 개편도 무위로 임시주총 철회 공시…비상계엄 따른 주가급락으로 비용 부담 커져 http://bizcheck.co.kr/View.aspx?No=3476301 '尹통'의 원전 부활로 떴던 두산그룹, '尹통 비상계엄'에 유탄 맞았다 - 비즈체크 [비즈체크=이은주 기자] 두산그룹이 윤석열 대통령의 원전 부활 정책에 힘입어 재도약을 노렸지만, 이번 비상계엄 사태로 추진하던 지배구조 개편이 무산되며 큰 타격을 입었다.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로보틱스 간 두산밥캣의 분할합병안이 주가 급락으로 좌초되면서 그룹의 미래 성장 전략도 차질을 빚게 됐다.분할합병 무산, 주총 철회로 드러난 위기 두산에너빌리티는 10일 공시를 통해 `두산밥캣 지분을 두산로보틱스로 이관하는 분할합병안 승인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를 열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실상 두산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이 무산됐다는 bizchec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