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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투데이] 22일, ‘재의 수요일’로 2023년 사순절 시작… ‘40일 기념’ 유래와 뜻

 [크리스천투데이] 22일, ‘재의 수요일’로 2023년 사순절 시작… ‘40일 기념’ 유래와 뜻

2월 22일은 사순절이 시작되는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이다. 그리고 이날부터 부활절인 오는 4월 4일까지, 주일을 제외한 40일간을 기독교에서는 ‘사순절(Lent)’이라 부른다.

매년 반복하지만, 사순절(四旬節)은 ‘40일(라틴어로 quadragesima)’이라는 뜻이다. 초대교회에서는 부활절 새벽 세례를 베풀었고, 세례 예비자들이 ‘회개’를 통해 세례를 준비하던 기간이 40일이었다.

이미 세례를 받은 신자들도 자신들이 받은 세례를 되돌아보고 자신을 갱신하는 일에 힘썼던 기간이다. ‘재의 수요일’과 부활절 날짜는 매년 달라진다.

음력 기준이기 때문이다. 325년 니케아공의회에서는 춘분(3월 20-21일) 이후 보름달이 뜬 날의 다음 주를 부활주일로 정했다. 기독교에서 ‘40일’은 상징적인 숫자이다.

사순절은 예수님이 광야에서 시험받으신 40일을 상징하기도 한다. 모세는 40일 금식으로 기도했고, 예수님도 부활 후 40일간 제자들과 함께하셨다.

각 교회에서는 사순절...

# 사순절 # 재의수요일 # 크리스천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