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를 여행할 때 마주한 고요한 석양을 캔버스에 담았다. 그때의 공기, 장소, 함께 있던 사람들이 시간이 멈춘 듯한 장면으로 떠오른다.
낯선 나무로 채워진 타국의 풍경이, 진홍빛을 내며 저물어가는 태양이 나에게 소근소근 속삭이는 것 같았다. 속삭임 - 2021.12 차곡차곡 쌓아둔 물감들 #유화 #유화그리기 #그림그리기 #미술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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