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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오스트리아 가는 기차

 독일에서 오스트리아 가는 기차

독일에서 오스트리아 빈으로 가는 기차 괴팅겐에서 환승했다. 6시간 정도 기차 안에서 시간을 보내야 했다. 실수로 입석을 끊는 바람에 식당칸으로 가서 커피를 주문한 후 앉았다.

콜롬비아 웨이터 분이 유쾌하고 친절했다. 어디서 왔냐고 물어봐서 대답했더니 한국을 좋아한단다.

앞에서 신문 읽는 할아버지가 시킨 맥주가 맛있어 보여서 같은 걸로 주문했다. 이 맛을 잊지 못해.

계속해서 바뀌는 창 밖 풍경도 아름답고, 맥주도 맛있고... 6시간이 훌쩍 가버렸다. 트램을 타고 빈 중앙역에서 서역으로 왔다.

호텔 창 밖 뷰 호텔 근처 구글맵 리뷰 좋은 아무 식당의 슈니첼 여행에서 만큼은 아무 생각없이 쉬고 싶어서 맛집 검색을 잘 하지 않는 편이다. 맛은 성공적, 크기가 너무 커서 절반은 남겼다.

무사히 도착하고 마시는 화이트 와인 맛은... 크~ #독일여행 #독일기차 #오스트리아여행 #빈여행 #비엔나여행 #유럽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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