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림을 그릴 때 사실적이고 명암대비를 뚜렷하게 그리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그런 느낌의 작품을 좋아하기도 한다.
그러나 의외로 이번 파리 미술관에서 감명받은 화가들의 그림은 기존 좋아하던 스타일의 반대에 가까웠다. 대표적으로 르누아르가 그린 이 복숭아 오랑주리 미술관 소장 작품이다.
복숭아가 너무 달콤하고 사랑스럽게 느껴져 그림 앞에 한참 서 있었다. 오묘하고 다채로운 색들의 조화 이 그림 앞에서 관광객들이 북적였다.
명화는 명화더라 햇살이 들어오는 따뜻한 느낌 이건 루브르 박물관 소장 작품 여기서부터 모네 쁘띠 팔레 미술관의 모네 작품 은은한 파스텔 톤 그림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몰랐다. 의외로 눈 못 떼게 만드는 작품, 건초더미 지베르니 정원의 일본식 다리 오랑주리 미술관 모네의 수련 감탄x100 오랑주리 미술관에서 바라본 하늘 실물 그대로를 똑같이 그린 그림과 자신만의 느낌을 불어넣어 표현한 그림의 차이를 조금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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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파리에서 감명받은 작품 르누아르&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