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뛸르히 가든 맞은 편 카페, 안젤리나(Angelina) 몽블랑이 유명한 디저트 카페이다. 웨이팅이 있어서 30분 대기 후 입장했다.
파리에서는 웨이팅이 없어도 웨이터의 안내를 받은 후 입장해야 한다. 한국처럼 좋은 자리 잡는다고 가방 먼저 던져놓는 행위는 X 에끌레어와 몽블랑, 카푸치노를 주문했다.
오전에 마시는 카푸치노는 늘 포근하게 느껴진다. 달콤쌉쌀 너무 맛있던 초콜릿 에끌레어 몽블랑의 밤 크림은 꾸덕, 시트는 머랭쿠키맛이 났다.
여유로운 뛸르히 가든 의자 종류가 비스듬히 눕는 의자와 앉는 의자, 두 가지인데 다들 눕는 의자를 쟁취하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1일 1뛸르히 가든 한국에도 이런 공원이 많았으면... 몽마르뜨 언덕 주말이라 관광객이 많았고, 버스킹 하는 사람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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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파리 카페 안젤리나(Angelina)&뛸르히 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