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헤미미입니다.
그리운 초록초록 그린 @송도GC 며칠 전 포스팅에서 언급했듯이 남편과 함께 골프에 푹 빠져 아직 춥디추운 2월, 잔디를 밟기 위해 지난주 나인홀에 다녀왔습니다. 레슨 10번 받은 골생아남편을 파뜨리 건너뛰고 나인홀로 모시고 갔습니다.
하지만 걱정은 안 합니다. 어프로치, 퍼터도 아직 안 배운 냥반이 구력 1년이 되어가는 저보다 잘 쳐서… (감으로 친다는데…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가끔은 제가 마치 똥멍청이가 된 것 같은 느낌이지만 그래도 함께 하니까 배로 재밌긴 하네요. 저도 처음 9홀 나갈 때 여기저기 찾아보고 설레던 그날이 떠올라 골린이까지도 못 온 골생아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나인홀 나가기 전 이것만 알고 가세요. 남편, 자네도 잘 보시게 정신 가출했던 첫 9홀 9H(나인홀) 이란?
출처 송도골프클럽 홈페이지 정규홀(18홀)이 아닌 9홀로 구성된 골프장 정규홀에 비해 전장이 짧고 대부분 파3, 파4홀로구성되어 있으며 정규홀에 비해 가격이 저렴합니다...
원문 링크 : 9홀이 처음인 골생아에게(골린이가 전하는 별걸 다 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