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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별내면 농지 경매 용암리 2600평 반값 2025타경71762

 남양주 별내면 농지 경매 용암리 2600평 반값 2025타경71762

서울과 맞닿아 있어 매매 시장에서도 드물게 나타나는 핵심 요지로, 경기 남양주시 별내면 용암리의 대형 농지(전)이다. 최초 감정가 22억 7,200만 원대에서 2회 유찰을 거쳐 최저가 11억 1,300만 원대(49%)까지 떨어져 가격 메리트가 크다. 도로 진입 관련 특수 분석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 리스크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물건으로 평가된다. 사건번호는 의정부지방법원 경매2계 2025타경71762(임의경매)이며 매각기일은 2026년 7월 16일(목) 10:30이다. 소재지는 경기 남양주시 별내면 용암리 146으로, 용도는 전(농지)이고 토지면적은 8,776㎡(2,654.74평)이다.

감정가의 최저가로 내려간 이유 중 하나는 접도 및 진입로 리스크다. 현장 파악 결과 도로가 타인의 사유지를 경유하는 구조로 확인되기도 한다. 다행히 구거(도랑) 등이 남양주시 소유의 국공유지로 확인되며, 낙찰 후 구거 점용허가를 통해 진입로를 개설하면 타인 토지 경유 리스크를 우회 가능하다고 보인다. 다만 기관별 조례와 현장 실사가 필요하니 사전 조사가 필수적이다.

농지법 적용으로 낙찰 이후 매각 결정기일까지 농지취득자격증명원(농취증)을 법원에 제출해야 한다. 미제출 시 보증금 몰수가 가능하므로 별내면사무소를 통한 발급 여부 검증이 필수적이다. 말소기준권리는 등기부상 2013년 1월 21일 농협자산관리 설정 근저당권 5억 4,000만 원이며 낙찰 시 말소기준권리를 포함한 후순위 근저당권과 이번 임의경매 신청 기입등기는 소멸주의 원칙에 따라 제거된다. 임차 내역은 조사상 전혀 없고 소유자가 자력 점유 중인 것으로 추정되어 명도 리스크가 낮다.

파격적인 반값 단가로 평당 42만 원대까지 떨어진 점도 특징이다. 서울 접경지인 별내면 자연녹지지역 대형 토지가 평당 40만 원대라는 점은 진입로 리스크를 고려하더라도 매력적이다. 대형 농지로서 자격을 갖추어 영농을 지속하고 자산 가치를 상승시키는 투자가 가능하며, 향후 구거 점용 허가를 조율해 차량 진입로를 확보한다면 개발 시 시나리오에 따라 가치 상승 여지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