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의 독보적인 랜드마크 주상복합 단지인 수성SK리더스뷰 105동 54층 5401호(62평형) 경매건은 최초 감정가 15억 7,000만 원에서 1회 유찰 후 최저가 10억 9,900만 원(70%)으로 진행 중이다. 외관상 권리는 깨끗하게 보이나 상당한 금액의 관리비 연체 리스크가 남아 있어 실전 명도 난이도가 높은 물건으로 평가된다. 사건번호는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1계 2025타경9775(임의경매)이며 입찰기일은 2026년 7월 24일(금) 10:00에 2차로 진행된다. 소재지는 대구 수성구 두산동 113, 수성에스케이리더스뷰 105동 54층 5401호로, 용도는 아파트, 전용면적은 154.30㎡(46.68평), 대지권 25.00㎡(7.56평)이다.
단지정보는 총 7개 동 788세대로 구성된 고급 주상복합단지로, SK건설이 시공하고 2010년 10월에 준공되었다. 보안과 하이엔드 커뮤니티로 정평이 나 있으며 주차 대수는 1,534대에 달해 가구당 약 1.95대의 주차 환경을 제공한다. 교통은 대구 도시철도 3호선 황금역과 직결된 초역세권으로 동대구로와 신천대로 진입이 용이하고 단지 내에는 홈플러스가 입점해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다. 학군은 황금초·중, 경신고, 대륜고 등 수성구 명문 학군 접근성이 우수하다. 수성못 유원지와 들안길 먹거리타운이 도보권에 있어 정주 여건과 여가 환경이 우수하다.
호실은 62평형 공급면적에 전용 46.68평으로 방 4개, 거실, 주방, 욕실 2개, 드레스룸 등으로 구성되어 대가족 거주에 적합하다. 56층 중 54층 초고층 로열층으로 거실과 침실에서 대구 시내 전경과 수성못 일대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파노라마 조망권을 확보했다. 권리구조는 금호농협이 설정한 근저당권을 바탕으로 한 임의경매이며 등기부상 채권 총액은 약 14억 6,000만 원대로 최저가를 크게 웃돌아 중도 포기에 따른 낙찰 취하 가능성은 낮다. 등기부상의 가압류 등 권리는 말소 원칙에 따라 제거되며 낙찰자가 인수할 리스크는 전혀 없다고 판단된다.
점유파악에 따르면 현재 소유자 세대가 거주 중으로 확인되며, 낙찰 시 추가 보증금 인수 리스크는 없으나 연체 관리비로 인한 명도 분쟁 가능성은 양날의 검으로 남는다. 경매에서 진정한 수익은 등기부가 아닌 현장 명도에서 결정되므로 관리사무소와의 공용 관리비 삭감 협상, 점유자 이사비 조율, 필요 시 강제집행 프로세스가 원활히 이행될 수 있어야 한다. 시세는 62평형 타입이 층수와 조망, 내부 수리 상태에 따라 최근 14억 중반에서 15억 중후반대에 형성되며, 1회 유찰된 최저가 10억 9,900만 원은 시세 대비 안전마진으로 평가된다. 대형 연체 세대의 관리비 인수 및 강제집행 리스크를 고려하면 입찰 시 신중한 판단과 전문적 명도 전략이 필요하다.
원문 링크 : 수성SK리더스뷰 경매 62평 초고층 2025타경9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