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에서 하지불안증후군이 다리저림이나 쥐와 어떻게 다른지 정리해 드렸어요. → 못 보신 분들은 1편부터 보시면 좋습니다. 하지불안증후군 증상, 다리 저림·쥐랑 뭐가 다를까요?
얼마 전 진료실에서 한 분이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원장님, 밤마다 다리가 너무 근질거려서 도저히 ... blog.naver.com 1편을 읽고 진료실에 오신 분이 이런 질문을 하시더라고요.
"원장님, 그래서 이게 왜 생기는 거예요? 신경과 가서 약 받아 먹고 있는데, 한의원에서는 다르게 본다고 하던데 뭐가 어떻게 다른 거죠?"
좋은 질문이거든요. 사실 이 부분이 환자분들께 가장 헷갈리는 지점이에요.
신경과 의사 선생님은 "도파민이 부족해서"라고 하시고, 한의원에 오시면 "혈이 부족해서"라고 하니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길동에서 봄빛한의원을 진료하는 최민화입니다. 오늘은 하지불안증후군이 왜 생기는지를, 신경과 관점과 한의학 관점 두 가지로 정리해 드리려고 합니다.
어느 한쪽이 맞고 한쪽이 틀린 게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