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길동 봄빛한의원 최민화입니다. 길동에서 등 통증으로 한의원을 찾으시는 분들이 자주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담인 줄 알고 파스도 붙이고 마사지도 받았는데, 며칠 지나면 또 그 자리가 아파요." 처음엔 가볍게 넘기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 달, 두 달이 지나도 같은 자리가 다시 아파오기 시작하죠. 진통제도 그때뿐, 스트레칭도 잠깐일 뿐.
"왜 자꾸 같은 곳이 아픈 걸까" 하는 답답함을 안고 진료실에 오시는 분들이 계세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등은 통증이 '나타나는' 곳일 뿐 '시작되는' 곳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길동 등 통증, 담인 줄 알았는데 왜 자꾸 재발하는 걸까요? "파스 붙이고 마사지도 받았는데 왜 또 같은 자리가 아플까요?"
진료실에서 가장 자주 듣는 질문중 하나에요. 답을 먼저 드리면, 등 통증의 '시작점'과 '느껴지는 지점'이 다른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등이 뻐근하다고 해서 원인이 반드시 등 근육에 있는 건 아니거든요. 한의학에서는 등에 '배수혈(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