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왜 눈물이 나는 걸까요? 제가 이런 말을 하면서 눈물을 흘릴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현장에서 다양한 역할을 하는 간호사 선생님들을 만나면서 주로 듣는 말입니다. '감정 직면'이 어려운 직업이기도 하지만 우리는 자신의 감정을 만나고 들여다보는 것에 매우 취약해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감정치유코칭 프로그램에서는 감정이 도대체 무엇인지 감정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그래서 감정 다루기는 어떤 방법을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배우고 체득하게 됩니다. 다양한 감정을 하나 하나 들여다 보면서 감정의 뿌리를 알고 그 감정이 발생한 이유도 알아 갑니다.
'나만 이렇게 힘든게 아니었구나' 라는 공감대는 감정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다른 사람의 감정 스토리를 들으니 내 감정이 왜 그랬는지 깨닫게 되니까요.
감정의 롤러코스터에 휩싸이지 않고 생각과 감정을 분리하면서 나의 욕구를 알아차리는 작업을 합니다. 나를 감정적으로 동요하게 만드는 말은 무엇인가요?
나를 힘들게 하는 타인의 행...
원문 링크 : 간호사의 감정 다루기, 서울대학교 병원 프리셉터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