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고 피곤하지만 뿌듯하고 보람찬 감정이 크죠 특정 대상이나 경험에 하나의 감정만 있을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긍정과 부정적 감정이 pair(한 쌍)로 존재하죠.
간호사인 내가 갖는 주요 감정도 지치고 힘들지만 보람차다는 의견이 대부분입니다. 서울대학교병원 간호사(프리셉터:preceptor)대상으로 감정치유코칭이 진행되었습니다.
명코칭의 대표 프로그램인 감정치유코칭 REACH 중 자각, 수용, 전환의 단계를 재구성하여 '감정 labeling의 마법'이란 주제의 워크숍입니다. 단순한 이야기로 들리겠지만 '당신 덕분에 좋아졌다'는 말로 뿌듯해지고 '당신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는 말로 상처받죠.
우리를 꼼짝도 못하게 만드는 '좌절감'이라는 감정을 하루에 몇 번이나 만나는 것일까요. 그럼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방법이 아닌 일어서야 하는 방향을 안다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감정치유코칭은 내 감정이지만 나도 모르겠는 부분, 그래서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모르겠는 부정적인 감정들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