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창 나오는 앙증맞은 봄꽃 크로커스. 대표적인 봄꽃 중 하나에 드는 아이죠.
저도 올해에는 구근 10개씩 심어서 아름다운 모습 보고있는 중이랍니다. 올해에는 보라색 플라워레코드 품종만 심었는데 보랏빛 특유의 묵직하고 화려한 느낌도 있고 꽃이 일시에 개화해서 보는 맛이 있군요~ 크로커스에 대한 정보도 간단히 알려드려야죠.
크로커스는 붓꽃과에 속하는 구근식물인데 개화기는 가을이나 봄이지만 우리가 접할 수 있는 것들은 대부분 봄 개화 크로커스예요. 그렇다고 가을 개화 크로커스를 아주 보기 힘든 건 아닌데 향신료로 유명한 사프란이 바로 가을 개화 크로커스랍니다.
구근은 주로 가을에 심으며 봄에 꽃을 볼 수 있고, 꽃은 3일 만에 시들지만 꽃이 많이 피어서 개화기는 봄꽃 치고는 적당히 긴 편이랍니다. 키는 앙증맞지만 꽃이 커서 화분에 심어 가꾸거나 화단에 대량으로 심어 멋진 모습을 연출할 수 있죠~ 현재는 이만큼 피어있어요. 5송이만 피었는데도 사진을 찍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더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