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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리처드 3세 이야기(3) - 보스워스 전투와 리처드3세의 최후, 장미전쟁의 끝.

 영국의 리처드 3세 이야기(3) - 보스워스 전투와 리처드3세의 최후, 장미전쟁의 끝.

리처드 3세(1452-1485), 매체에서는 노인 수준의 곱추로 묘사되지만, 실제로는 정상인처럼 보였고 전장에서 선봉장으로 나서던 인물이기도 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bomyunny3/224217135663 리처드 3세 이야기 - 1편 https://blog.naver.com/bomyunny3/224217135663 리처드 3세 이야기 - 2편 어린 조카 에드워드 5세의 죽음으로 인해 이런저런 고난을 겪게된 리처드 3세는 또다른 시련을 마주하게 됩니다. 1484년 봄, 외아들인 에드워드을 잃게 된 것이죠. 후계자의 유무도 왕조의 안정에 기여하는 바가 큰데, 안그래도 민심도 잃고 반란까지 겪은 그에게 후계자 문제까지 발생하게 된 것은 큰 악재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왕비인 앤 네빌도 외아들을 잃고 병을 얻어 이듬해 봄에 세상을 떠나고 말았죠. 포르투갈의 주아나(복녀 요안나)- 평생 주님의 곁에 머물기를 염원했던 여인 평생 주님의 곁에 머물기를 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