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ya caudata sumatra 이제 야외에서는 꽃을 볼 수 없는 시기가 됐는데 실내에서 꽃소식이 있네요. 이번에는 최근에 관심을 갖게 된 식물 호야꽃이 피어나기 시작했답니다.
호야꽃은 굉장히 특이하게 생겨서 생화같지 않고 조화, 과자같이 생기긴 했는데 그런 특이한 생김새에서 오는 매력도 대단한 것 같아요. 호야 카우다타 수마트라는 잎과 꽃이 모두 아름다운 호야 중 하나에요.
제가 호야를 고를 때 잎과 꽃이 모두 예쁜 아이를 고르려 노력했는데 그 기준에 맞는 아이 중 하나가 이 아이였답니다. 꽃만 예쁜 민도렌시스를 들이기도 했는데 민도렌시스 이외에는 꽃과 잎의 미모를 모두 보고 들였었죠.
수마트라 호야는 꽃과 잎이 모두 예쁠 뿐만 아니라 꽃과 잎의 조화도 훌륭하고요~ Hoya caudata sumatra 흰 꽃잎에 붉은보라색 꽃술의 조화가 꽤 괜찮죠? 꽃잎에는 특이하게도 털이 수북히 났는데 신기하게도 털에서 더러운 느낌이 전혀 안 나고 오히려 매력 중 하나로 느껴질 정도로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