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노드입니다.
다들 추석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그저께까지 절기에 맞지 않게 그렇게 무더웠던 날씨가 이틀 동안 내린 비로 완전히 식어버렸어요.
아침, 저녁으로 갑자기 선선해진 날씨가 너무 반가우면서도 이렇게 생활하기 딱 좋은 날씨가 짧지는 않을지... 벌써 아쉽기만 해요.
오늘은 추석 연휴 끝에 읽었던 김종원 작가님의 「글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라는 책에서 만난 한 문장을 되새기며 든 생각을 정리해 보려고 해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에서는 “글쓰기”에 초점을 두어 강조한 문장이지만, 저는 이와 관련해서 삶의 전반으로 확장해서 생각해 봤어요.
당신이 글쓰기에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할 일이 없어지거나 시간이 나면 시작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 중략...)
그러나 그건 포기할 이유가 아니라, 반대로 더욱 치열하게 써야 할 이유라고 생각해야 한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글은 ‘시간이 나서 쓴 글’이 아니라 ‘시간을 내서 쓴 글’이기 때문이다. - p....
원문 링크 : ‘시간 나면 하는 것’ vs ‘시간 내서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