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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동급생 프레드 울만

 책 리뷰 동급생 프레드 울만

‘동급생’은 나치가 집권하기 시작할 무렵 독일에서 만나게 된 두 소년의 우정에 관한 이야기다. 시대적 배경이 어느 정도 소설을 예측하게 만들었지만 예상과 다르게 소설은 꽤 담담한 분위기로 진행된다.

아직은 평화로운 시절, 유대인 소년인 한스는 같은 반으로 전학 온 콘라딘을 만나 둘도 없는 친구가 된다. 마침내 나는 내 친구의 이상형에 걸맞은 누군가를 찾아낸 것이었다.

동급생 (41p) 독일의 명망 있는 귀족 가문의 아이인 콘라딘과 랍비 집안 출신의 유대인 한스는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면서 깊은 우정을 나눈다 그러나 나치의 본격적인 집권으로 많은 상황이 변하게 되고 두 소년의 우정도 순탄치만은 않게 된다. innernature, 출처 Unsplash 이 소설은 일단 재미있다 한스가 화자가 되어 말하기 때문에 그에게 감정이입하여 일련의 사건들을 같이 겪는 기분이라 몰입해서 읽게 되는 소설이었다.

소설 속에서 두 소년이 친해지는 과정이나 우정을 나누는 모습, 그리고 그 안에서의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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