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책은 재미있다. 내가 의식하지 못했던 나의 모습들이 책 속에 들어있기 때문이다.
‘프레임’도 그런 의미에서 신기하고 재밌었다. 책 속에는 여러 가지 심리학 실험이 소개되는데, 피험자들의 반응이 나의 반응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사람들이 참 비슷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프레임이란 한마디로 세상을 판단하는 기준, 생각의 틀이다 아주 사소한 판단을 할 때도 우리는 프레임에 따른다 5688709, 출처 Pixabay 그리고 그 프레임이라는 것은 상황에 따라, 질문지 순서에 따라 얼마든지 영향을 받아 다른 판단을 하게 만들 수 있었다. 그래서 프레임을 잘 활용할 줄 아는 정치인, 마케터 등은 사람들의 시각을 바꾸는 문구를 사용하고, 설문조사의 질문지는 철저한 계산 아래 순서가 정해진다.
niekverlaan, 출처 Pixabay 이 책에서는 프레임을 여러 방향으로 설명했는데, 그중 인상 깊었던 것은 '사람 프레임'과 '상황 프레임'이었다. '사람 프레임은' 그 사람의 내재적인 면을 강...
#
독서기록
#
서평
#
시각의변화
#
심리학책
#
책리뷰
#
책추천
#
판단기준
#
프레임
원문 링크 : 책 리뷰 프레임 최인철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