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먹던 얇은 사과잼+생크림 와플이 최고라고 주장하는 사람으로서 회개합니다. 망고가...
망고가 맛있어 보였어요... 와플 대학의 망고를 보고 솔깃해서 망고를 골랐습니다...
ㅋㅋㅋ 저건 저것대로 맛있었지만 최고의 조합은 사과잼과 크림의 조합이죠. 감사일기(감정일기) 0094 1.
맑고 청명한 날에는 하늘을 봐도 괜히 감상적으로 변합니다. 예를 들면, 지금의 제 이야기는 누군가의 이야기가 아닌 나만의 이야기라는 거라던가요.
따라 할 수도 없고 따라 하지도 않는 나만의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면서, 애매하게 뿌듯해지는 그런 감성입니다. 언젠가 주마등을 보게 되면 어떤 장면들이 휙휙 지나갈지 궁금합니다. 2.
일을 하다 보면 중간중간 지금 즐거운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물론 사람 일이란 게 늘 즐거울 수는 없지만 그래도 대개 즐거운 편이라고 생각하는지 진단을 해 봅니다.
뭐, 그래도 즐거운 편이지. 이렇게 답이 나올 수 있는지 생각해요.
모든 것은 즐거워야 하고, 즐겁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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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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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