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그래서 그러셨군요! 신애라2024규장 블로그 글 더보기 신애라님은 내가 '사랑이 뭐길래'에서 약사역할 동생으로 나올 때부터 좋아하던 배우이다.
난 연예인에 관심이 적었지만 예쁜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으니까 TV를 볼때 당당함이 멋지다고 생각했었다. 세련되었다고 생각했었던 것 같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뭔가 자기주장 있는 여성의 역할이었던 것 같다. 남자친구가 있었던 것 같은데...
하고 찾아보니 이재룡 배우였구나~ 정말 옛날 얘기. 시기를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신애라 배우가 입양을 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나도 그 소식을 들었고, 편견이 생겼다. 배우하면서 아이를 키운다는게 얼마나 힘든데, 입양을?
본인이 키우는 것도 아니고 돌봄 해주시는 분 있겠지... 하면서 그 모습이 그렇게 좋게 보여지지 않았다.
내가 꼬여있었나보다. 몇달전?
신애라님이 입양했었던 딸이 버클리 음대에 입학했다는 기사를 읽고 소름이 끼쳤다. 얼마나 잘 키웠는지...
그간 내가 오해했었던 것이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