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지 아워 최유나2025북로망스 블로그 글 더보기 책 제목이『마일리지 아워』 너무 잘 지었는데? '힙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터넷에서 보자마자 사서 읽어야지 생각이 들었고, 바로 주문을 했다. 결국 행복을 위한 마일리지 적립이 시작된다.
내가 잘 쓰는 '힙하다'는 표현은 사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배우 손예진님이 쓰신 표현인데 얼굴도 이쁜 사람이 '힙하다'는 표현을 쓰니 그 말이 더 멋져보였다. 그 이후...
자주 "뭔가 힙해"... 라고 말하는 나 자신을 보며 남들 모르게 혼자 킥킥 미소짓게 된다.
인생은 이렇다. 이렇게 작은 것에도 미소지을 수 있다.
어제는 이런 일이 있었다. 압구정 파출소 건너편 GS FRESH에서 50리터 쓰레기 봉투를 사는데 갈 때마다 5장까지만 살 수 있다고 하시고, 어제는 재고가 없다 하셨다.
그저께도 없었는데 ㅠㅠ 오늘은 정말 필요한데 말이다. "GS 편의점에도 파나요?"
여쭤보니 모르겠는데 근처 농수산물 수퍼? 에 가보라고 말씀해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