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사자를 건져올린 배는 204: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 2012/05/28(月) 23:32:04.72 ID:V1Ei0v41O 난 친척들 중 9할 이상이 어부인 집안인데, 역시 구명조끼? 그거 안 입는 게 더 움직이기 쉽다고 안 입는 사람들도 있긴 있음.
그리고 꼭 그런 사람들만 재수 없게 배에서 바다로 추락하고 그래. 그러면 다이버들도 출동해서 시신 수색을 하는데, 시신이 한 차례 떴다 가라앉은 뒤로는 찾는 게 참 어려워.
옛날 같으면 해변에 불을 피운 다음, 추위에 떨고 있을 망자가 떠오르는 걸 기다렸다더라고. 지금은 뭐 어부들이 배 띄워서 저인망으로 찾지.
그물을 끌어올리다 시신 발견하는 경우가 많대. 그런 어부들 사이의 징크스로, 익사자를 건진 배는 그 해 어로가 풍년이 된다는 얘기가 있어.
참고로 언제 한 번 시신을 끌어올렸던 한 친척 분은, 확실히 그 해 물고기를 많이 잡으셨어. 그걸 보고 살짝 신기하더라고.
원문 水難者を引き揚げた船は 204: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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