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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괴담] 바다에 얽힌 무서운 이야기: 갯강구가 내린 저주?

 [2ch괴담] 바다에 얽힌 무서운 이야기: 갯강구가 내린 저주?

갯강구가 내린 저주? 943: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 2011/07/20(水) 14:41:00.32 ID:x0dk25440 엇!

방금 생각났다. 다들 혹시 갯강구라고 알아?

이거 진짜 내가 직접 겪은 애긴데, 장소는 대지진 때문에 파손된 한 방파제였어. 갯강구 임마들이 도망가는 발 하나는 엄청 빠르걸랑?

내가 초딩 시절부터 잡으려고 무진 애를 쓰던 녀석들이었는데… 어림도 없지, 바다의 바선생인데 어떻게 잡으라고 이걸 ㅋㅋ 못 잡지 못 잡지. 그렇게 초등~중등~고등학교, 그리고 20대가 된 어느 해 여름에, 그 사건은 갑작스레 나에게 찾아왔어(먼 산)…. 947: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 2011/07/20(水) 17:57:39.55 ID:MV7GurTi0 >>944 >>945 그게 문제란 말이지… 아무튼 그런 여름 바닷가에서…드디어 난 갯강구들의 둥지를 발견해 버린 거야.

방파제 아래, 테트라포드 주변에 수북하게 첩첩이 쌓인 갯강구 놈들! 오오오, 떴다 떴어 드디어 떴다고!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