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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괴담] 산에 얽힌 무서운 이야기: 산의 주민 같았던 사람들

 [2ch괴담] 산에 얽힌 무서운 이야기: 산의 주민 같았던 사람들

산의 주민 같았던 사람들 406 :얼치기 사냥꾼 aoV/Y6e0aY :04/09/05 12:08 ID:J2rTDEEO 얼치기 사냥꾼입니다. 안녕하세요!

그동안 '산카'에 대해 조사하고 있었는데요… "너 그렇게 너무 깊게 파다간 죽는다." 란 말을 들었지 뭐예요.

엄청 꺼림칙한 기분입니다……. 산의 주민은 아닌 듯하지만, 제가 어릴 적에 산에서 놀던 때같이 놀거나 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준 가족이 있었던 걸 문득 떠올렸습니다.

그 사람들 요새는 뭐 하고 지내려나요…? 만난 곳은 시즈오카의 하코네 산기슭이었고, 사는 곳은 알 수 없었습니다.

저는 그때 낚시 중이었는데, 전혀 못 낚는 저에게 비결을 알려준 아저씨가 한 분 계셨어요. 나무 열매를 가지고 있어서 저랑 나눠 먹은 애들도 있었는데, 여성 쪽 기억은 없네요.

아버지한테 이 얘길 했더니(친절한 사람들이 알려주셔서 이 송어를 잡았다), "그거 다른 사람한테는 얘기하면 안 된다. 그 사람들한테 폐 끼치면 곤란하잖니?"

라는 말을 들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