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머리카락 573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04/08/10 22:45 ID:PIJd173C 주워들은 이야기. 한 작업 인부가 무너진 벼랑을 측량하던 중에, 그만 발이 미끄러져 버렸다.
바위 위를 굴러떨어지면서도 그는 정신없이 두 손을 이리저리 휘둘렀다. 그리고 그러던 와중에, 우연히 오른손 손가락이 풀에 엉키게 되었다.
풀은 금세 빠졌지만, 엉킨 풀 덕에 속도가 줄어 비교적 평평한 위치에 겨우 멈출 수 있었다. 발밑을 보니 거의 수직에 가까운 절벽이 수십 미터는 계속되고 있었다.
그는 내심 서늘한 간담을 부여잡고, 손에 엉킨 풀을 떼어내려고 손바닥을 폈다. 그런데, 손에 뒤엉켜있던 건 풀이 아니었다.
검은 머리카락 뭉치였다. 원문 黒髪 573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04/08/10 22:45 ID:PIJd173C 聞いた話 作業員が、崖崩れの現場を測量中に足を滑らせてしまった。
岩肌を転げ落ちながらも、無我夢中で両手を振り回すうちに 偶然、右手の指が草に絡みついた。 草はすぐに抜けたものの、その...
원문 링크 : [2ch괴담] 산에 얽힌 무서운 이야기: 검은 머리카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