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미국이 전세계 동맹국들에게 선사한 가장 큰 폭탄은 역대급금리인상 IRA(인플레이션 감축 법안)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한국과 같은 수출위주인 국가들에게는 정말 장기적으로 치명타를 날렸다고 생각하는데요.
개정을 할 의지도 별로 없어보이고 자국이 입을 피해가 확실해 보이자 결국 EU도 칼을 빼들었습니다. 협상이 지지부진하자 결국 행동으로 나서는듯하다 특히 유럽은 친환경 사업에서 선두주자라는 이미지가 강했었는데 미국이 IRA로 자국기업들의 미국내 투자를 유도하고 유럽기업들까지 미국에 공장을 짓게 만들고 있으니 보조금과 정책으로 EU를 보호 및 산업육성 경쟁을 하겠다는 명분인데요.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 EU는 오늘 2월에 정상회의에서 탄소중립법과 더불어 CRMA(핵심원자재법)를 같이 논의할 예정이기도 합니다. 유럽 역내에서 생산된 리튬, 희토류 등 원자재가 들어간 제품에만 세금과 보조금을 주는 법안인데요.
사실상 유럽판 IRA입니다. 여기에 EU는 탄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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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IRA하나로도 벅찬데 EU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