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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 졸았나? 졸려가지고?

 아…! 왜 졸았나? 졸려가지고?

라디오를 감상하면서 어제와 같은 오늘을 보내곤 해요. 은은하게 들려오는 것 같은 멜로디.

아니면 말이 나 자신을 기쁘게 해주죠. 아~ 왜 이리 행복한 걸까요.

이런 생활들이 넘 좋답니다. 평범한 생활이 넘 좋답니다.

역시 걍 이런식으로 지내는 일이 좋네요. 그렇죠?

모두들? 오늘 하루는 도대체 어떤 사건이 있을까… 아…!

왜 졸았나? 졸려가지고?

피곤하고 졸린 것을 꾹 참아가며 TV를 바라봤더니 기억에 남는 것이 하나도!! 없었답니다.

당연하죠. 기억에 남을 리가 없잖아요?

아아~! 정말~ 전기만 아깝게… 왜!!

그랬는지 정말…. 쭉~ 본다면 아!

재밌었다~ 밖에 남지 않는 텔레비전을 시청인데…. 졸면서 봤으니 오죽~했나 싶기도 했죠.

꾸벅~꾸벅~ 졸아가며 시청한 드라마는~ 본방송 사수의 의미만 둔 체~ 드라마도… 배우의 연기도…. 그 어떠한 것도 나의 기억에 남아있지 않았죠.

전기만 냠~냠 잡아먹었어요. 보람이 정말 없습니다.

차라리… 잘껄…. 피곤할 땐 일찍 자버리는 게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