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은 아기 같아요. 근데 이 녀석들 말도 못하고 표정도 없으니 더욱 더 골치 아프고 섬세해져요.
아이는 ' 운다 ' 라는 선택지가 있지않나요? 배가고프거나, 볼일을 볼때 등등 근데 강아지들은 그러한 표현이 없으니 곤란해요.
말이라도... 아니, 표정이라도 있다고 한다면 좋을텐데...
그래서 애완동물에게도 무한정한 사랑을 주는 것 같아요. 원래 줘야하는 거지만...
토닥토닥하며 재우면 쿨쿨 자는 강아지. 전부 재워 놓고 스스로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밀가루 음식은 역시 가끔 먹어봐야 맛있는 것 같지 않나요? 심각하게 밥 대신에 밤빵을 많이 먹고 있습니다.
와아… 죽을 맛 이에요. 이곳이 서양인지 동양인지 모르겠습니다.
하아- 그만 둬!! 흰밥이 없다니까요.
엉엉 우와 고무 맛이 이런게 싶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맛나게 먹었거늘… 현재는 고문이 따로 없어요.
케이크를 무식하게 가지고 와서는 처리하느라 최악으로 애 먹고 있답니다. 으윽 먹기 싫어요ㅠㅠㅠ 바로 잔뜩 케이크가 넘쳐나게 있...
원문 링크 : 밀가루 음식은 역시 가끔 먹어봐야 맛있는 것 같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