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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반도 글램핑 하룻밤, 이 행복

 태안반도 글램핑 하룻밤, 이 행복

정말 간만에 글램핑을 찾았다. 화성이랑 가까운 줄 알았는데, 와...겁나 멀다.

단풍 구경하며 겨우 참았다. 아내가 프렌치랙을 준비했다.

질 좋은 양고기. 숯불에 구워 와인과 한입 뜯으니...

이게 왜 이렇게 맛있냐... 행복이란 게 이런거였다...

와인에 이어 보드카 몇 잔 마신다. 아...취한다 ㅎㅎ 우리 막내도 맛있게 먹고, 이게 부모라는 동물들의 행복이고 만족이다.

고스톱이나 한번 치고 자야겠다.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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