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나라 [스위스 여행] 취리히 근교 소도시, 아펜첼 효땡 2017. 11. 14. 11:2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6일차 _ 2017. 09. 09 취리히에서 아펜첼에 갔다가 ⇒ 오후에 다시 취리히로 돌아와 ⇒ 체르마트로 이동해야하는 이동시간만 7시간에 달하는 그야말로 '빡센 날' 나중에 시간에 쫓기느니 일정을 빨리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아침 일찍 숙소를 나섰다. 여행 내내 아침 5~6시에 일어나면서 '나도 아침형 인간이 될 수 있구나' 뿌듯한 나날이었다.
한산한 아침의 기차역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는 스위스 국철 SBB의 마크 한 번 환승하고 도착한 아펜첼. 길은 몰랐지만 그냥 발 닿는대로 걷다보니 메인거리가 나타났다.
워낙 작은 마을이라 길이 다 연결되어 있나보다. 시선을 사로잡는 건물들 사이의 메인 거리.
사람들이 드문드문 보이지만 오전에 도착해서인지 아직은 한산한 편이다. 등산복 입으신 할아버지들이 삼삼오오 몰려다니시는 걸 보면 근처에 등산로가 있는가, 싶기도 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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