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버스로 타띠안역에 내린 후 입구로 가는 길목에는 이런 노점상들이 여럿 들어서있다 나는 요기서 파파야를 사먹었었징 물 한 병 무료 쿠폰이 붙어나오는 왓 포 입장권! 오호 좋다좋아 TV에서만 봤던 누워있는 불상- 히야아, 실제로 보니 정말정말 거대하다 얇은 금딱지를 붙일 수 있는 미니어쳐 밑에서 보면 이런 느낌 벽면에 항아리가 줄줄이 늘어서 있는데 여기에 돌같이 생긴 쪼매난 거를 줄줄이 다 넣으면 액운을 막아준다나 뭐라나 뭔가 재밌어 보였지만 따로 돈을 지불해야 하는 거라 해보진 않았당 이리저리 걷다가 또 하나의 거대한 불상 발견!
삐까번쩍한 걸 보니 관리가 잘 되고 있는 것 같네 돌아다니면서 느낀 건, 왓 포는 진짜진짜진짜 넓다는거! 길 잃기 십상이겠어.
실제로 우리도 살짝 헤매기도 했고 시선을 돌리는 곳마다 어쩜 이렇게 화려하고도 화려한지- '불교'하면 뭐랄까.. 차분하고, 고요하고, 정적이고 이런 이미지가 강했는데 태국에서 그런 생각이 확 엎어진 듯한 느낌이다 이러니저러니해도 ...
원문 링크 : [태국여행] 왓 포 | 누워있는 불상을 만날 수 있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