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아주 화창쨍쨍하던 어느 날, 엄마의 강력추천으로 방문하게 된 밀양의 1919봄 카페- 여러 채의 한옥으로 이루어진 한옥 카페다. 1919년에 지어진 한옥을 개조해서 만들었다는 듯 했다. 이 때는 기나긴 장마가 끝난 직후여서, 하늘이 정말 예뻤다ㅎㅎ 하지만 그만큼 땡볕이기도 했던 화이트와 원목의 조화는 깔-끔 그 자체!
개조를 진짜 예쁘게 잘하신 듯 입구로 쭉 들어가면 나오는 요 건물이 본채였다. 주문은 바로 이 안에서!
본채 안에 들어갈 땐 신발을 벗고 요 슬리퍼로 갈아신으면 된당 화장실도 이렇게 바깥에 따로 있다. "너의 봄날은 오늘" "당신이 있어 빛나는 오늘" 본채 뒷편도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으셨넹 아니 진짜 분위기 무슨 일이야...
본채 안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 큰 창 너머로 보이는 푸륵푸륵함이 좋다.
실내 분위기도 조오~타 왼쪽부터 수박쥬스, 자두에이드, 복숭아쥬스 그리고 사과 크램블 자두에이드가 시그니처 메뉴라는 듯 하다. 더운 여름날 잘 어울리는 음료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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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밀양 금천리카페] 1919봄 | 고즈넉한 한옥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