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일요일 수업. 20대의 딸과 어머님의 원데이 재봉틀 수업. 딸이 재봉틀을 배우고 싶은데 어머니를 모시고 오셨네요.
다정하기도 하시지. 원단은 서로 다른 취향으로 고르셨고요ㅎ 딸은 스트라이프 미니백 어머니는 단색과 꽃무늬 조합으로.
차분하고 여성스런 두 분의 분위기가 비슷하기도 하지만 만드는 과정에서는 시원스러움과 조심스러움의 차이가 있는 흥미로운 수업이었습니다. 결과는 이렇게 다른 가방 2개가 만들어졌습니다^^ 저는 새로운 사람도 만나고 재봉틀도 가르쳐주는 이런 시간들이 참 즐거운데 말입니다.
어머니도 딸에게도 좋은 시간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나름 힘든 주말인데 다음주도 여러 고비들을 스무드하게 넘기며 하루하루 평안하기를....
[서울 미싱 공방] 모녀 미싱 원데이 클래스(엄마랑 데이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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