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수강생 분의 현대미술 같은 컬러매치로 매번 독특하고 흥미로운 수업이 진행중입니다. 백색원단에 파란색 끈을 달 때부터 심상치 않더니 구석에 조금 남아있던 자투리 머스타드 원단으로 지퍼 파우치를 만들고 세 번째 앞치마 원단에서 회색과 보라의 조합을 고르셨답니다.
원단 컬러만 보아도 너무 재밌는 앞치마가 만들어지겠구나 느낌이 빡 오시죠ㅎ 회색바탕에 보라색 끈이 깔끔하고 심플한 현대미술을 보는 듯합니다ㅋ 번뜩 파우치에 쓰였던 노란색을 살짝 넣으면 더 발랄해 질 것 같아 포인트로 더해 보았습니다. 너무 귀엽죠~ 보라끈이 주방일에 의지를 북돋을 것 같고요ㅎ 저라면 고르지 못했을 원단을 수강샘들의 센스로 늘 새로운 작품이 나오기에 참 즐거운 일입니다. written by 봉봉...
[서울 미싱 공방]: 나만의 컬러매치 앞치마 만들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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