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원으로 사는 삶 박정미 저 영원살이의 시작점 돈. 돈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면 인생의 무게도 한결 가벼워질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돈 걱정 없는 삶, 모두가 꿈꾸는 이상이지만 현실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인플레이션, 식량, 교육비, 노후 준비—이 모든 걱정이 우리의 일상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그렇다면, 돈 없이 사는 삶은 과연 가능할까?
‘0원으로 사는 삶’의 저자 박정미 작가가 이 질문에 답하는 삶을 책으로 보여준다. 박 작가의 이야기는 예상을 뛰어넘는다.
그녀는 지리산 숲속 오두막에서 보일러 없이 화목난로와 지하수로 살아가고 있었다. 전기세는 농업용 전기의 기본료 포함 약 1만 원 남짓.
그녀의 삶은 최소한의 비용으로 유지되며, 공공요금 인상에도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 어떻게 가능할까?
바로 자급자족의 삶 때문이다. 그녀는 100% 에너지 자립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태양광, 풍력, 지하수, 화목 등 스스로 생산한 자원으로 살아가는 방식을 추구한다.
이는 절약의 문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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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0원 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