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 오브 타임』 브라이언 그린 저 시작점으로 돌아가다 우리는 지금 우주선을 타고 광대한 우주로 떠나는 상상을 하고 있다. 이 여정의 동반자는 미국의 물리학자이자 과학 저술가인 브라이언 그린의 책, ‘앤드 오브 타임’이다.
책의 서문에서 그린은 과학이라는 엔진을 장착한 우주선을 타고 우주와 인간을 향한 모험을 시작하자고 독자를 초대한다. 이 책은 현대 물리학의 가장 심오한 질문들을 다루며, 그 끝에 우리를 기다리는 엔트로피라는 개념에 깊이 다가간다.
책은 죽음이라는 주제로 시작된다. 인간은 자신이 언젠가 죽음을 맞이할 존재라는 사실을 자각하는 유일한 생명체다.
이 자각은 개인적 고뇌를 넘어, 철학, 과학, 종교라는 거대한 지적 체계를 탄생시키는 근원이 되었다. 이렇듯 죽음의 인식은 인간의 삶에 깊은 의미를 부여하며, 동시에 그 한계를 드러낸다.
저자는 유한한 삶의 역설적 가치를 강조한다. 만약 우리가 무한한 시간을 부여받았다면, 무한한 선택지와 끝없는 가능성 속에서 오히려 무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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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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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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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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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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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시작점으로 돌아가다 - 엔드 오브 타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