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니샤드 인도 비밀의 서』 김영 저자 북토크 리라이팅 해석이 만들어 내는 세계 한 번도 의심해 본 적 없는 것들이 있다. 우리가 발을 딛고 서 있는 이 세상이 객관적이라는 믿음도 그중 하나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과연 우리는 이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고 있을까?
아니면,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면서 ‘이것이 진짜다’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일까? 아침에 눈을 뜨면 당연히 어제가 있었고, 내일도 올 거라 믿는다.
하지만 한 걸음만 물러나 보자. 어제의 기억이 실제로 일어났다는 걸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
사진? 영상?
아니면 내 머릿속에 남아 있는 희미한 흔적들? 그런데도 우리는 그것이 ‘객관적 사실’이라고 믿는다.
그렇다면, 이 순간 우리가 보고 듣고 느끼는 것들이 과연 절대적 진실일까? 어쩌면 이 모든 것은 우리의 감각과 뇌가 만들어낸 환영일지도 모른다.
아니, 더 나아가 이 세계가 우리의 주관적 해석이 빚어낸 거대한 꿈이라면? , 우리가 확신하는 ‘현실’이라는 것도 그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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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상의 수행, 삶의 깊이가 되다 - 인도 비밀의 서(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