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의 울월스 로즈점에서 구입한 과자들을 중심으로 정리된다. 울월스와 콜스는 한국의 이마트와 홈플러스에 비유되며, 품목 구성이 크게 겹쳐 동선상 편한 곳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캐드버리 크런치청크는 겉이 초콜릿으로 감싸이고 속은 달고나 맛이 나는 크런치가 들어 있다. 밀도가 높은 달고나보다는 구멍이 송송 뚫려 있어 이가 끼지 않고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부분이 특징이다. 맛은 매우 좋지만 당도가 높아 한 번에 많이 먹게 될 수 있다는 점에 주의가 필요하다.
캐드버리 핑거쿠키는 두꺼운 스틱형 과자로, 빼빼로를 닮은 형태다. 초콜릿으로 코팅되어 있어 당충전을 해주지만 특별한 맛은 아니어서 꼭 맛봐야 할 필수품으로는 여겨지지 않는다.
바이런베이의 쿠키는 본점에서 다양하지만 마트에서는 화이트초코와 트리플초코 두 가지 맛만 구비된 곳이 있었다. 식감이 아주 부드럽고 초코맛이 진해 입 안에서 달콤하게 녹아든다. 쇼핑리스트에 꼭 넣어둘 만한 매력으로 평가된다.
오레오 더블스터프 민트맛은 크림이 일반 오레오보다 더 많이 들어가 있어 민트 향이 강하게 느껴진다. 민트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호주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맛으로 좋은 선택이다.
유명 유튜버 미스터비스트가 만든 피스터블 초콜릿은 일반 밀크초콜릿 맛과 땅콩버터 맛이 있다. 개인적으로 땅콩버터 맛이 특이하고 맛있다고 여겨진다. 한국에서도 판매되지만 시드니에서 구매하면 가격 차이가 꽤 크게 난다.
휘태커스 코코넛블럭초콜릿은 초콜릿이 두꺼운 편이고 속에 코코넛이 많이 들어 있다. 코코넛 맛 외에도 다양한 맛이 있어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
캐드버리 트월초콜릿은 역시 스틱형으로 금방 한 봉지를 비우기 쉽다. 식감이 독특하고 매력적이다.
마지막으로 씬즈(Thins) 감자칩은 칩이 얇고 시즈닝이 골고루 뿌려져 있어 감칠맛이 뛰어나다. Lays보다 씬즈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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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시드니 마트 쇼핑리스트 과자 울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