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사우스웨일스 미술관 NSW 아트갤러리는 1871년에 개관해 15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호주를 대표하는 공립 미술관이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수요일은 오후 10시까지 연다. 건물은 유럽식 건축 양식을 닮아 묵직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상시전은 무료로 입장하고, 특별전은 입장료가 있다. 피카소, 고흐, 마티스의 작품들은 상시전에 소장되어 있어 무료 입장으로도 충분히 감상 가능하다. 내부가 넓고 방이 많아 어떤 작품부터 볼지 선택에 고민이 생길 수 있다. 호주 원주민 예술도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신선한 관람 포인트가 된다. 조형과 회화 등 작품 형식이 폭넓게 전시되어 있어 관람의 재미가 있다. 다만 고흐, 피카소, 마티스의 대표작을 찾는 데는 시간이 다소 걸리는 편이어서 안내 가이드나 투어를 이용하면 한층 수월하다는 점이 강조된다.
고흐의 자화상은 다소 눈에 잘 띄지 않는 위치에 걸려 있어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앙리 마티스의 색감과 형상도 독특하게 배치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피카소의 Nude in a Rocking Chair 역시 멀리서도 작가의 특징이 보일 정도로 분명하다. 대체로 대형 미술관이라 도보로 많은 거리를 이동하게 되므로, 시간 단축을 원하면 NSW 주립미술관과 연결된 시티투어 가이드가 포함된 투어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시티투어는 오전 9시 50분에 시작해 퀸빅토리아 빌딩, 하이드파크, 세인트메리대성당, 맥쿼리스트리트, NSW 주립미술관, 미세스 맥쿼리 포인트, 로얄보타닉가든, 오페라하우스 코스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된다. 투어는 설명이 자세하다는 평이 많아 짧은 시간에 여러 명소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시내 투어의 비용과 시간 효율성을 고려해 참여 여부를 판단해 보도록 권장된다. 시드니 시티투어의 최저가 예약 정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으며, 비효율적이고 힘들게 걷는 여행 대신 체계적으로 주요 명소를 소화하는 방법이 제시된다. 뉴사우스웨일스 미술관 아트갤러리, 시드니의 대표적 예술 공간으로의 방문이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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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시드니 가볼만한곳 뉴사우스웨일스 미술관 아트갤러리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