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창문으로 보는 아침 전경 어우 이날 온천하고 내려와서 방에서 간단히 맥주 한 잔씩 하고 새벽 1시쯤 잠들었는데, 미친 해가 3시 반쯤서부터 뜨기 시작해서 강제로 눈이 떠졌다. 더 자보려고 견디다가 결국 일어나서 아침 온천을 하고 왔다.
엘리베이터를 타면 로비 전경이 조망 가능하다. 아칸호 근처에는 쓰루가 라인 호텔을 제외하면 시설들이 대체로 낡았다.
뉴아칸호텔도 시설 자체는 낡은 티가 난다. 그냥 뷰빨이 미친 호텔 심야의 환상적이었던 온천욕과는 또 다르게 아침 온천은 푸른 아칸호와 앞뒤로 오아칸, 메아칸 산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하며 온천욕이 가능했다.
마지막 날 아침까지도 날씨가 환상적이어서 여유를 즐기며 온천욕을 하고 있었는데 아침 온천 특징은 노인들이 많다는 점이다. 우연히 내 왼쪽에 앉아있던 좀 나이가 있는 일본인 아줌마의 발톱을 봤는데, 쥐발톱 처럼 엄청 기른 무좀발톱이라 급 역겨워져서 온천 탈출...ㅋㅎ...
어제 석식때와 비슷한 창가 자리에 자릴 잡았다. 강렬한 태...
원문 링크 : [5] 오비히로, 구시로 여행 - 뉴아칸호텔 조식 뷔페, 자작나무 길 포토존, 류게츠 스위트피아 가든 공장, 인디언 커리, 마스야, 롯카테이 본점, 행복역, 기념품 추천 (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