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게도 이번에는 모시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소셜작가앱 "브런치" 작가 신청을 했다가 보기좋게 떨어졌다.
나름 생각에, 꽤 정리가 된 글로 어필을 했었는데, 그냥 아주 떡하니 떨어졌다. 처음 통지메일을 읽어나갈 때, "안타깝께도~" 이 다섯글자를 봤을 때는 "하아~"하고 아쉬움의 한숨과 탄식이 새어나왔었다.
그런데 그 다음 문장인 "보내주신 신청 내용으로는 브런치에서 좋은 활동을 보여주시리라 판단하기 어려워~"를 읽어나갈 때, 나는 얼마나 혼자 낄낄거리며 미친 듯이 웃었는지 모른다. 그냥 아직 내 실력이 한참 부족했던 것이다.
내 글쓰기 실력을 이렇게나 냉철하게 팩폭해주는게, 저만한 문구가 없다. 지금의 글쓰기 실력으로는 아직 좋은 활동을 보여주는게 힘들 것 같다라...
난 이제 막 글쓰기를 시작한 세살박이 갓난아기일 뿐이다. 저 문구와 작가 모집의 낙방은 당연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실력을 쌓기 위해 서평도 쓰고, 포스팅도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러기 위해 수도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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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베스트셀러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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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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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더없는자양강장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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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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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의낙방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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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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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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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실패하기참좋은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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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그라운드의낙방소식들
원문 링크 : [실패일지]오늘도 실패하기 참 좋은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