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456번 참가자 성기훈 (이정재) 본 글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스포일러 내용을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 마지막날, 아내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을 함께 시청했다. 정말 오랜만에 아내와 함께 새벽녘까지 드라마를 보면서 거의 밤을 지새웠다.
참 재밌게 봤다. 왜 그렇게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에서 '오징어게임'에 열광하며 시끌벅적하는지 알수 있을 정도로 몰입감이 좋았다.
데스(Death)게임이라는 소재, 사람들을 총으로 쏴 죽이는 잔혹성, 다소 예상은 되었지만 반전 포함 등 기존 우리나라 드라마의 틀에서 벗어난 참신한 드라마였다. 난 마지막 장면이 가장 인상깊었다.
오일남 할아버지가 죽기 전 침대위에서 주인공 이정재(성기훈 역)에게 남긴 두가지 명대사. "자네는 아직도 사람을 믿나?"
와 "사는게 재미가 없어". 이 두가지 대사가 내게 굉장히 울림이 강해서 곰곰히 씹으며 많은 생각을 해보았다.
두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은 아래와 같다. 자네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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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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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내가오징어게임에초대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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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재미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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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남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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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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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는아직도사람을믿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