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눈.. 올림픽공원(26.1.13)

 눈.. 올림픽공원(26.1.13)

눈도 왔고 겨울 올림픽공원 모습을 보고 싶었다. 북문에서 들어가면 성내천이 흐른다.

어제 내린 눈이 양지 쪽은 없다. 날씨가 좋을 때 이곳에 사람들이 가득했었다.

메타세과이어 왼쪽 나무는 왼쪽으로, 오른쪽 나무는 오른쪽으로 더 많이 자란 모습이다. 둘이 경쟁보다는 협력을 택한 모습이 보기 좋다.

나무 아래에는 의자 모양의 작품이 있다. 눈 덮인 산책로이다.

눈이 더 많아 썰매를 타고 내려오는 상상을 하기에 충분한 언덕인 것 같다. 롯데타워, 하늘, 공원이다.

여기를 많이 다녔는데 이 표지판을 처음 본다. 못 보고 지나치는 것이 많음을 깨달았다.

산수유 열매와 직박구리다. 가운데를 자세히 보면 새가 보인다.

산수유 붉은 알알이라는 시구가 떠오른다. 지은이는 모르겠다.

봄여름 가을에는 사람들에게 쉼을 주고 겨울에는 눈에게 쉼을 주는 아낌없는 의자인 것 같다. 이죽의 푸르름은 겨울을 따뜻하게 해 준다.

목련 겨울눈이 피였어요. 봄을 준비하는 꽃눈이 가득이다.

소리 - 삶 속에서라는 작품이...